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와 코인센터가 토네이도 캐시(TORN)를 둘러싼 항소 절차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OFAC가 3월 토네이도 캐시 제재를 해제함에 따라 항소를 이어가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밝혔다.
- 이번 합의로 관련 법적 분쟁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코인센터 측이 전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비영리 단체 코인센터가 토네이도 캐시(TORN)를 둘러싼 항소 절차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지난 3월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 만큼, 항소를 이어가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OFAC는 2022년 토네이도 캐시를 제재 명단에 올렸고, 이후 코인센터 등 시민단체가 이를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코인센터의 피터 반 발켄버그는 "미국 정부는 법정에서 토네이도 캐시에 대한 제재 권한을 끝까지 주장하길 원하지 않았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관련 법적 분쟁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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