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명 애널리스트 펜토시는 이더리움(ETH)에 대한 내러티브 변화가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 ETH의 시가총액이 비트코인(BTC) 대비 낮아 적은 자본 유입에도 큰 가격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대가 ETH의 반등과 핵심 수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을 둘러싼 시장의 시각이 변화하면서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87만 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펜토시(Pentoshi)는 "ETH에 대한 내러티브가 변하고 있다"며 "현재 투자자 대다수가 ETH에 대해 냉소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기관들이 머지(Merge) 이후 발행된 ETH 물량을 전부 상쇄할 만큼 대규모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현재 ETH의 시가총액은 비트코인(BTC)의 약 9분의 1 수준"이라며 "더 적은 자본으로도 큰 가격 변동을 일으킬 수 있어,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면 ETH의 급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 창립자 톰 리(Tom Lee)도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이 확대되면 ETH가 다시 반등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분야이며, 특히 유에스디코인(USDC)은 ETH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 ETH의 핵심 수요를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ETH는 10일 05시 3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4.95% 상승한 2738.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기술주서 우량주로 순환매…마이크론 9.55%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55ceac4-c0d2-4e63-aac9-f80fd45dfbbd.webp?w=250)
![[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