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이 올 2분기에만 176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 기업들의 2분기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4만 7000개로, 전체 공급량의 약 4%에 달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한 상장사가 2분기 기준 125개로, 전 분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이 올 2분기에만 176억달러(약 24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투자사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기업들이 올 2분기 15만 9107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시세로 176억달러가 넘는 규모다. 올 1분기와 비교하면 약 23% 늘었다.
기업들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올 2분기 기준 84만 7000개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2100만개)의 약 4%에 달한다.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도 대폭 늘었다. 지난 2분기 기준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채택한 기업은 총 125개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46개(약 58%) 증가한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미사일 맞고 퇴각" vs "피격 없다"…호르무즈서 충돌 진실공방 [종합]](https://media.bloomingbit.io/news/da47965b-0538-4b95-8e63-76f24cbf80e7.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