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퀀스커뮤니케이션이 비트코인 재무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370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수는 보통주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일부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 향후 비트코인 3000개 이상을 비축할 계획이며, 이를 장기적 가치저장수단으로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미 나스닥 상장사이자 사물인터넷(IoT) 반도체 업체인 시퀀스커뮤니케이션(Sequans Communications)이 비트코인(BTC) 재무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시퀀스커뮤니케이션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재무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370개를 매수했다"며 "지난 7일 마감된 보통주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얻은 수익 일부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시퀀스는 최근 비트코인 비축을 위해 40여개의 기관 투자자들에게 3억 8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신규 조달한 바 있다.
시퀀스커뮤니케이션은 조만간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르주 카람 시퀀스커뮤니케이션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수주 내 비트코인 3000개 이상을 비축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실행하게 됐다"며 "이번 계획은 비트코인을 장기적 가치저장수단(SoV)로 신뢰하고 있다는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8b64ab3-376a-41c1-a0a8-5944ff6b90c7.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