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유럽과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3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관세율은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충족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 조치가 유지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부터 유럽,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3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db는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멕시코산 수입품에 30% 상호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는 유럽연합(EU)에도 동일한 30%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관세율은 시장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앞서 그는 미국으로 유입되는 합성 마약 펜타닐과 불법 이민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충족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 조치를 유지해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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