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역프리미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가상자산 모두 국내 시세가 해외 시세보다 낮은 -1.5%대의 역프리미엄 상태를 보인다고 전했다.
- 최근 코스피 지수 급등과 국내 증시 시가총액 증가로 투자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해 가상자산 수요가 위축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례적인 '역프리미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2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 모두 국내 시세가 해외 시세보다 낮은 역프리이엄 상태를 보이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 지표는 전 종목에서 -1.5%대 수준에 머물렀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의 가상자산 가격이 해외 거래소 대비 얼마나 높은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0% 이상이면 프리미엄, 0% 미만이면 역프리미엄으로 간주된다.
한편 시장에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급등세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상대적 약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했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투자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위축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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