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시대 8만 BTC 고래, 보유 BTC 전량 이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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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사토시 시대에 생성된 비트코인(BTC) 고래 지갑이 보유하던 8만 BTC를 전량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 지갑이 4만192 BTC를 신규 지갑으로 옮겼으며, 이전에 4만9 BTC를 갤럭시 디지털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BTC 이동을 대규모 매각 신호로 해석하며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룩온체인
사진=룩온체인

사토시 시대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진 비트코인(BTC) 고래 지갑이 보유 중이던 8만 BTC 전량을 모두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간) 룩온체인은 해당 고래 지갑이 4만192 BTC(약 47억7000만달러)를 신규 지갑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이는 며칠 전 갤럭시 디지털로 4만9 BTC를 이체한 데 이어 남은 물량을 모두 이동한 것이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이체받은 BTC 중 6000 BTC를 바이낸스와 바이비트로 곧바로 전송해 매도설이 불거졌다. 이처럼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대규모 비트코인 매각의 신호로 해석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래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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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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