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USDT) 공급량이 16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더 측이 밝혔다.
- 테더 준비금의 81.5%는 미국 단기 국채 등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비트코인(BTC)은 5.1%를 차지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5년 4조달러로 성장하고, 이 중 테더가 약 65%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테더(USDT) 공급량이 사상 처음 1600억달러를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테더에 따르면 테더 총 공급량은 이날 기준 약 1602억달러로 집계됐다. 테더 공급량이 1600억달러를 넘어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를 통해 "(공급량) 1600억달러는 놀라운 이정표"라며 "테더가 디지털 달러로서 독보적 유용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테더 총 공급량은 지난 5월 1500억달러를 돌파했다. 더블록은 "테더 준비금의 81.5%는 미국 단기 국채 등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라며 "비트코인(BTC)은 준비금의 5.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 투자은행(IB)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현재 2500억달러에서 오는 2035년 4조달러까지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번스타인이 예측한 2035년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은 약 65%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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