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재차 압박하며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는 파월 의장의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 트럼프의 입장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늦었다(Too Late)"며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에 걸쳐 파월 의장을 '미스터 투 레이트(Mr. Too Late·의사결정이 매번 늦는다는 뜻)'라고 부르며 금리 인하를 압박한 바 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도 이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파월 의장 압박을 지원사격했다. 워시 전 이사는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거론되는 인사다. 워시 전 이사는 이날 미 CNBC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이끄는 연준은 자신들의 권한이 없는 정책 영역으로 벗어났다"며 "연준의 지도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도 무너져…브레이크 없는 하락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b328b54-f0e6-48fd-aeb0-687b3adede85.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