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고래 지갑에서 거래소로의 전송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는 전했다.
- 최근 7일 평균 1만2000BTC가 거래소로 이동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라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이러한 현상이 차익 실현이나 자본 재배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많은 고래 지갑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의 전송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 고래 주소에서 거래소로 이동된 물량의 7일 이동평균(SMA) 값은 약 1만2000BTC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초 급등 시기와 유사한 수치"라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아직 지난해 고점보다는 낮지만, 차익 실현이나 자본 재배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