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엘살바도르, 올해 2월 이후 비트코인 신규 매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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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제통화기금(IMF)은 엘살바도르가 올해 2월 이후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는 여러 보유 지갑을 통합한 결과라고 전했다.
  • 이는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비트코인 사무국의 매입 지속 발표와 상반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가 올해 2월 이후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IMF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엘살바도르는 올해 2월 이후 신규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았으며, 현재 보유량 증가는 여러 보유 지갑을 하나로 통합한 결과"라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엘살바도르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이 공동 서명한 서한도 포함됐다.

이는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국의 발표와 상반된 내용이다. 앞서 부켈레는 "IMF가 14억달러 대출을 제공하며, 비트코인 매수 규모를 축소하도록 요구했으나 매수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국은 엘살바도르가 현재 하루 1개씩 비트코인을 매입 중이며, 총 6242개(약 7억3700만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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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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