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43억90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역대 최대 weekly 유입 기록을 경신했다고 코인쉐어스가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품이 각각 22억 달러, 21억2000만 달러로 높은 순유입을 보였으며, 이더리움 상품은 사상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기반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만 약 43억670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브라질과 스웨덴에서는 순유출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43억9000만 달러(6조 916억원)가 유입되며, 역대 최대 유입 기록을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각)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43억9000만 달러가 들어오며, 역대 가장 큰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라며 "14주 연속 유입과 함께 연초 대비 누적 유입액이 270억 달러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 상품 운용자산(AUM)도 2200억 달러에 도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거래량 증가가 영향을 끼쳤다"라고 부연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상품이 22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보고서는 "다만 지난주 27억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숏(매도) 비트코인 상품은 880만 달러가 들어왔다.
이더리움 상품은 21억2000만 달러가 유입되며 2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이더리움 상품은 사상 최대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라며 "13주 연속 유입 기간 동안 총 운용자산의 23%에 해당하는 자금이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누적 유입액은 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연간 유입액을 넘어섰다"라고 전했다.
주요 알트코인들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는 각각 3610만 달러, 391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수이(SIU) 역시 930만 달러가 들어오며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발 유입세가 강했다. 미국 기반 가상자산 상품에서만 약 43억670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스위스, 홍콩, 호주는 각각 4730만 달러, 1410만 달러, 1730만 달러가 유입됐다. 반면 브라질과 스웨덴은 각각 2810만 달러, 21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워시 쇼크' 일단 진정세…7만9000달러선 회복](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67445a-aa24-46b9-a72d-5d98b73b6aec.webp?w=250)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710ded9-1248-489c-ae01-8ba047cfb9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