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ETF 불확실성에 '출렁'…"핵심 지지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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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엑스알피(XRP)ETF 승인 지연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으로 인한 변동성이 커졌다고 분석됐다.
  •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1억500만달러가 청산되는 등 가격 급락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그러나 3.06~3.10달러 구간의 핵심 지지선은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엑스알피(XRP)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지연,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등이 가격 급락의 요인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한국시간) 오후 2시 14분 현재 엑스알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14% 하락한 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 엑스알피는 2.96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일부 회복한 모양새다.

엑스알피가 2.96~3.26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엑스알피 롱 포지션 1억500만달러가 청산되기도 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에 대해 "ETF 승인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단기 급락을 유발했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코인데스크는 "그럼에도 엑스알피는 3.06~3.10달러 구간의 핵심 지지선은 지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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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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