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난주 18억5000만달러의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는 역대 두번째로 큰 weekly 유입액으로,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자금 유입세가 크게 꺾였으며, 이에 따라 메이저 알트코인의 상승 여력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무려 18억5000만달러의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큰 주간 유입액이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이더리움 현물 ETF 유입량은 18억5000만달러로, 그 전주 기록한 21억8000만달러 유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유입액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지난주 주간 거래량은 108억9000만달러로, 그 전주에 기록한 105억7000만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자금 유입세가 크게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200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이는 그 전주 유입액인 23억9000만달러에 비해 급격히 감소한 수치다.
닉 럭 LVRG 리서치 이사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약화되면서 더 많은 트레이더들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더리움을 비롯한 메이저 알트코인의 상승 여력을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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