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페이팔이 100종 이상의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결제 기능은 코인베이스, OKX, 팬텀, 메타마스크 지갑을 활용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자산 결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 페이팔은 3조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시장과 6억5000만 사용자에 주목해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이 자사 고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이 가맹점 고객들이 100종 이상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의 가상자산 결제 기능은 향후 몇주 내 공개될 예정이며, 코인베이스, OKX, 팬텀, 메타마스크 등의 가상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C 등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랭크 켈러 페이팔 플랫폼 총괄 매니저는 "가상자산 시장은 3조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 세계에 6억50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이 우리 고객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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