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이 공개할 가상자산 보고서가 업계의 '규제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코디 카본 디지털 상공회의소 CEO는 이 보고서가 향후 트럼프 정부의 규제와 지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 해당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 실무그룹 설립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해당 보고서가 업계의 '규제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코디 카본 디지털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는 "백악관이 발표할 가상자산 보고서는 업계의 '규제 바이블', '규제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트럼프 정부의 규제와 지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백악관 가상자산 보고서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디지털 자산 시장 실무그룹 설립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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