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그넘뱅크는 이더리움이 장기 하락장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전했다.
- 올 3분기에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밈코인 투자 과열은 급격한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 3분기 이른바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기반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뱅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관 수요 급증으로 이더리움(ETH)은 장기 하락장을 완전히 벗어났다"며 "(올 3분기에) 시장 역학의 변화가 알트코인 시즌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그넘뱅크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로 알트코인 투자가 늘어나 실제 경제적 활용 사례와 지속가능한 토큰모델을 갖춘 프로젝트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며 "이런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일 수도 있다"고 했다.
밈코인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고도 있었다. 시그넘뱅크는 보고서를 통해 "알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이 밈코인 투자 과열을 촉발할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 이같은 버블이 지속되면 급격한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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