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파월 의장을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 이는 최근 미국 7월 고용 지표 악화에 따라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관세 정책이 미국에 수십억 달러 수익을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트럼프는 파월에 대해 "너무 적고 너무 늦었다(Too Little, Too Late)"며 "'너무 늦은' 파월은 재앙이다. 금리를 당장 인하하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7월 고용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연준에 금리인하를 재차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달 대비 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한편 트럼프는 "좋은 소식은 관세가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관세 정책 효과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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