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유통비용 증가로 마진 압박 지속…주가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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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즈호증권은 서클의 2분기 수익성 악화와 마진 압박이 지속된다고 전했다.
  • USDC 유통 파트너십 확대로 인해 지급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익성 악화로 인해 주가 하락 가능성이 높으며,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즈호증권(Mizuho Securities)은 "서클은 2분기 동안 USDC 준비금 운용을 통해 약 6억2500만달러의 총이자 수익을 얻었으며, 이 중 3억3250만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서클이 바이낸스 등 타 플랫폼과도 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다른 파트너에 대한 지급도 늘어나며 마진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며 수익성 악화로 인한 주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서클의 현재 주가는 주당 약 170달러이며, 미즈호는 이달 초에도 서클의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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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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