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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돌아오라"…트럼프 행정부, 가상자산 기업의 미국 회귀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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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폴 앳킨스 미국 SEC 의장은 가상자산 기업의 미국 본국 회귀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가상자산의 황금기 진입을 언급하며 기업의 미국 내 활동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입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 전략과 미국의 글로벌 허브 도약 의지를 반영한다고 진단했다.

미국 규제 당국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본국 회귀(리쇼어링)를 공식 촉구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은 전날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연구소(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연설에서 "미국을 떠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을 다시 불러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미국은 가상자산의 황금기에 진입했다"며 "기업들은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프로토콜을 여기서 출시하며, 인재를 여기서 채용하라"고 업계에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이와 같은 발언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 전략을 뒷받침하며, 미국을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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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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