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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노동시장 견고해…9월 FOMC 회의, 열린 마음으로 참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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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노동시장이 견고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9월 FOMC 회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혀, 기준금리 동결 또는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 미국 7월 고용지표 부진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으며, 월가에서는 연준의 빅컷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전했다.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노동시장이 견고하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노동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 9월 FOMC 회의에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금리 동결 또는 조정 여부를 사전에 단정 짓지 않겠다는 뜻으로 추측된다.

윌리엄스 총재는 또한 "2026년에는 경제 성장의 순풍과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며 낙관적인 전망도 내놨다.

한편 전날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한참 못 미치자, 9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월가에서는 연준이 빅컷(0.50%포인트 금리 인하)을 단행할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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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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