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CFTC가 '가상자산' 시장 육성을 위해 '크립토 스프린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대통령 직속 '가상자산 워킹그룹' 권고안 실행의 첫 단계라고 전했다.
- CFTC는 올해 규제 명확성 확보와 시범 프로그램 참여 등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크립토 스프린트(Crypto Sprin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캐롤라인 팜 CFTC 위원장 직무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가상자산 세계 수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크립토 스프린트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직속 가상자산 워킹그룹(PWG)의 권고안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계로, 팜 위원장 대행은 폴 앳킨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FTC는 올해 1월부터 ▲최초의 크립토 CEO 포럼 개최 ▲기존 낡은 직원 권고안 폐기 ▲규제 명확성 향상을 위한 신규 가이드라인 발표 등을 진행해왔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 시범 프로그램과 산업 내 토큰화 프로젝트에도 옵서버로 참여 중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애틀랜타연준 GDP나우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710ded9-1248-489c-ae01-8ba047cfb9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