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2000달러 선 일시 반납…美 고용 둔화發 낙폭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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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11만2000달러 선을 일시 반납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고용 시장 둔화가 가상자산 시장 하락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 7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고, 실업률이 4.2%로 상승해 침체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11만2000달러 선을 일시 반납했다.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기준 전일 대비 1.56% 하락한 11만19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 시장 둔화가 가상자산 시장 하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 노동부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비농업 고용은 7만3000건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1만건 상승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실업률도 4.2%로 전월 대비 0.1% 상승하면서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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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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