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악의적 ERC-20 승인 거래로 인해 90만달러 규모의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피싱 피해는 거래 승인 이후 458일이 지나 발생했으며, 오랜 기간 접근 권한이 유지됐다라고 밝혔다.
- 온체인 보안 프로토콜 스캠 스니퍼는 기존 승인 거래의 정기적 검토 및 취소가 보유 자금 보호에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악의적 ERC-20 승인 거래로 인한 90만달러 규모 피싱 사기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피싱 사이트, 가짜 에어드랍 페이지를 통한 서명으로 인해 90만달러 이상의 자금 손실이 발생한 피싱 사례가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피싱 사기범의 지갑 '0x67E5Ae'는 지난 2024년 4월 30일 피해 지갑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었으며, 피싱 피해는 거래 승인 이후 무려 458일만에 발생했다.
온체인 보안 프로토콜 스캠 스니퍼는 "정기적으로 기존 승인 거래를 검토, 취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유한 자금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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