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 방송국의 코인베이스 광고 금지 조치가 오히려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전통 금융 시스템을 가상자산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광고했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광고 금지와 같은 검열이 메시지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의 방송국에서 코인베이스의 광고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이러한 제한이 오히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영국의 TV 방송사에서 금지된 우리 광고가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의 광고에 적힌)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사회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영국의 정치에 관한 발언이 아니다"라며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가상자산이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국에는 여전히 가상자산을 일종의 도박 상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의 잠재력을 완전히 놓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러한 검열과 공격은 메세지 확산에 오히려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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