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 반등으로 단기 보유자의 매도세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STH 실현 이익 비중이 현재 45%로 중립선 아래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시장이 이전 강세장 중간 국면과 유사한 균형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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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최근 저점인 11만2000달러에서 반등하면서 단기 보유자(Short-Term Holders, STH)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글래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155일 미만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을 반영하는 'STH 실현 이익 비중(Spent Volume in Profit)'은 현재 45% 수준으로, 중립선 아래로 하락했다.
보고서는 "STH 물량 중 70%가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으며, 이동 중인 코인의 수익/손실 비율도 거의 균형에 가깝다"며 "시장 전반이 이전 강세장의 중간 국면과 유사한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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