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0일 내재변동성 2023년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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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하면서 30일 내재변동성이 36.5%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 이는 2023년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였던 수준과 동일하다고 전했다.
  • 옵션 시장에서는 변동성 헤지에 대한 적극적인 수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횡보하면서 변동성 지표도 급격히 식고 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볼멕스(Volmex)의 BVIV 지수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30일 내재변동성은 36.5%까지 떨어졌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였던 2023년 10월 수준이다.

내재변동성은 옵션 시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변동성 헤지나 투기 목적의 수요가 줄어들면 지수도 함께 하락한다. 매체는 "현재 옵션 시장에서는 미국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헤지 수요가 감지되고 있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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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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