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안'을 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비축안은 미국이 향후 5년간 최대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 법안이 국가 부채 문제 해결과 금융 혁신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루미스 상원의원이 강조했습니다.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안'을 지지해 기쁘다"고 밝혔다. 이 안은 향후 5년간 미국이 최대 100만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날 "이 법안은 미국의 국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금융 혁신 분야에서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사용이 확대될수록 전체 금융 시스템은 더욱 안전하고 견고해지며,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수요를 충족할 역량이 커진다"며 "이 놀라운 새로운 장부 기반 디지털 자산을 통해 미국이 글로벌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술은 일상 경제를 혁신하고 전 세계 노동자들이 자신의 돈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한다"며 "전 세계 근로자들에게 이 위대한 신기술을 제공하고, 이를 구현하는 데 미국이 앞장서는 것은 정말 멋진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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