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퇴직연금 가상자산 투자 허용, 최대 수혜자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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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직연금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 조슈아 크뤼거 dEURO 협회 성장 책임자는 이번 정책의 가장 큰 수혜자가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퇴직연금 자금 유입이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을 높이고 변동성을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직연금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슈아 크뤼거 dEURO 협회 성장 책임자는 "이번 행정명령의 가장 큰 수혜자는 비트코인"이라며 "비트코인은 기관 수용도가 가장 높아 규제된 연금 상품에 가장 먼저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행정명령이 가상자산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퇴직연금 납입금에서 나오는 느리고 안정적인 매수세가 유입돼 수익률은 높아지고 변동성은 낮아져 가상자산 시장을 혁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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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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