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8년간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고래가 최근 3280 ETH를 매도했다고 전했다.
- 매도 시점의 수익률은 약 288배(2만8000%)에 달한다고 밝혔다.
- 이번 매도는 ETH 가격이 4079달러일 때 이루어진 것으로 전했다.

8년간 이더리움(ETH)을 보유해온 한 고래의 지갑 주소가 최근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9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은 아캄 인텔레전스 데이터를 인용 "한 고래 지갑 주소는 2시간 전 3280 ETH(약 1338만달러)를 매도했다. 전체 수익률은 약 288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갑은 2017년 초 크라켄(Kraken) 거래소에서 3865 ETH를 인출해 보관했고, 당시 매입가는 개당 약 13달러, 총액은 약 5만달러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고래는 보유 기간 동안 565 ETH를 순차적으로 처분했으나, 대다수 물량은 8년간 유지했다. 이번 매도분은 ETH 가격이 4079달러일 때 이뤄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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