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보 하인스 백악관 가상자산 자문위원장이 사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 하인스는 사퇴 후에도 가상자산 생태계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별정부직원 자격으로 정책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 차기 위원장으로 패트릭 J. 윗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 하인스(Bo Hines)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위원장이 9일(현지시간) 사퇴를 발표했다.
이날 하인스는 자신의 X를 통해 "자리에서 물러나지면 계속해서 가상자산 생태계를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는 미국을 세계 가상자산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업계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인스는 트럼프 행정부에 합류하기 전 성장형 사모투자펀드에서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사퇴 후에도 특별정부직원(SGE) 자격으로 남아 데이비드 삭스 백악관 가상자산·인공지능(AI) 정책 책임자와 함께 AI 정책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패트릭 J. 윗(Patrick J. Witt) 현 부위원장 그의 뒤를 이을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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