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코인(BNB)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이키와 도어대시를 제쳤다고 전했다.
- 최근 BNB 트레저리 기업의 대규모 매입이 상승 모멘텀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전문가가 바이낸스코인의 사상 최고가 가능성을 언급하며 최대 1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유 토큰인 바이낸스코인(BNB)이 시가총액에서 미국 스포츠 의류업체 나이키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를 넘어섰다.
12일(한국시간)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8마켓의 데이터를 인용 바이낸스코인이 전 세계 자산 순위에서 191위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나이키와 도어대시 등 미국 대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같은날 도어대시와 나이키는 각각 200위, 201위에 올라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바이낸스코인은 전일대비 0.02% 상승한 811.7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131억달러다.
최근 바이낸스코인을 대규모로 매입하는 'BNB 트레저리 기업'이 늘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나노랩스(Nano Labs), BNC(전 VAPE) 등이 바이낸스코인 매집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바이낸스코인의 가격 흐름이 비트코인(BTC)의 초기 랠리와 유사하다고 분석하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바이낸스코인의 랠리가 시작되면 최대 1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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