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자문' 베일리…비트코인 7.6억달러치 매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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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주식회사 CEO가 비트코인 7억 6000만달러 규모 매입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 해당 금액은 현재 시장가로 약 비트코인 6400개에 해당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 베일리 CEO는 이번 대규모 매수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주식회사(BTC Inc) 최고경영자(CEO). 사진=데이비드 베일리 엑스(X) 캡처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주식회사(BTC Inc) 최고경영자(CEO). 사진=데이비드 베일리 엑스(X)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암호화폐 정책을 자문한 데이비드 베일리 비트코인주식회사(BTC Inc) 최고경영자(CEO)가 대규모 비트코인(BTC) 매입을 예고했다.

베일리 회장은 1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발을 들인 이후 단일 매수 주문으로 10억달러치의 비트코인을사들이는 게 꿈이었다"며 "내일 그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일리 회장은 "이제 더 큰 꿈을 꿔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단 실제 매수액은 7억 6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베일리 회장은 다른 엑스 게시글을 통해 "(10억달러는) 회사가 조달은 7억 625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반올림한 수치"라고 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시장가로 환산하면 비트코인 약 6400개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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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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