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 노동통계국 국장으로 보수 경제학자 E. J. 앤토니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호황이며, 앤토니 박사가 정직하고 정확한 수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비농업 일자리 통계와 관련해 통계 조작을 주장하며 전임 국장을 해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헤리티지재단 소속 E. J. 앤토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새 노동통계국(BLS) 국장 후보자로 보수 성향 싱크탱크 소속 경제학자인 E J 앤토니 박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우리 경제는 호황이며, 그는 정직하고 정확한 수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앤토니 박사는 미국 보수 진영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수석이코노미스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일자리가 전망치보다 크게 낮게 나오자 통계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면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 임명된 에리카 맥엔타퍼 BLS 국장을 해고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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