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거래 사전확인 1단계 도입 완료
간단 요약
- 타이코가 이더리움(ETH) 메인넷에서 거래 사전확인 1단계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도입을 통해 네트워크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 약 2초의 거래 속도를 구현해 확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 타이코는 후속 2단계 업그레이드에서 권한 없는 사전확인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생태계 최초의 베이스드 롤업(Based Rollup) 프로젝트 타이코(TAIKO)가 거래 사전확인(Preconfirmation) 1단계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타이코는 이더리움(ETH) 메인넷에서 사전확인(Preconfirmation) 1단계 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롤아웃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확인자(Preconfirmers)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전확인 도입은 네트워크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약 2초의 거래 속도를 구현해 주목받았다. 그간 속도와 탈중앙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던 이더리움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며 확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아킨 멘데스(Joaquin Mendes) 타이코랩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사전확인 도입으로 개발자와 사용자는 탈중앙성과 확장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새로운 세대의 디앱(DApp)과 이더리움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타이코는 사전확인의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체인바운드(Chainbound), 가타카(Gattaca), 네더마인드(Nethermind)와 협력했다. 프란체스코 모스테르츠(Francesco Mosterts) 체인바운드 공동 창업자는 "사전확인은 이더리움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사용자, 개발자, 검증자 모두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쿠비 멘사(Kubi Mensah) 가타카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스드 롤업의 미래가 실현돼 기쁘다"라며 "타이코 사용자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자축했다.
토마스 스타인착(Tomasz Stańczak) 네더마인드 창업자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이더리움의 핵심 원칙을 훼손하지 않고도 확장이 가능하다. 결과에 만족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타이코는 후속 2단계 업그레이드에서 권한 없는(Permissionless) 사전확인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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