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 무허가 가상자산 지갑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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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무허가 가상자산 지갑 앱을 전면 금지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는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KYC)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EU에서 비수탁형 지갑이 사실상 금지됐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무허가 가상자산 지갑 앱을 금지했다.

새 정책에 따라 미국 및 유럽연합(EU)에서 운영되는 비수탁형 지갑(non-custodial wallet) 앱은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KYC)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국 내에서는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등록 또는 주정부 은행 라이선스 취득이 필요하며, 유럽에서는 미카(MiCA) 라이선스 보유가 요구된다.

매체는 "이번 조치는 EU에서 사실상 비수탁형 지갑을 금지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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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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