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6점으로 전일대비 4점 하락했으나 여전히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이날 오전 기준 비트코인(BTC)이 0.81% 하락했으며,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일부 코인은 상승했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설문조사, 비트코인 시총 비중, 구글 검색량 등을 근거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점 내린 5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1% 하락한 11만755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2.19%, 0.27% 하락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1.49%), 솔라나(-3.43%), 트론(-1.42%) 등도 약세를 띠었다. 반면 도지코인(DOGE)과 에이다(ADA)는 각각 전일대비 2.13%, 2.62% 상승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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