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백악관 가상자산 고문의 다음 행선지는?…"제안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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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보 하인스 전 백악관 가상자산 수석 고문이 민간 부문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하인스 전 고문은 가상자산 업계의 경영진급 자리 5곳 입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등 재임 중 성과를 언급하며, 민간 부문에서 미국의 가상자산 분야 선두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에 역할을 해온 보 하인스 전 백악관 가상자산 수석 고문이 정계에서 민간 부문으로의 이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한국시간) 포츈에 따르면 하인스 전 고문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공식 사임 이후 이미 50건이 넘는 일자리를 제안 받았다"며 "현재는 가상자산 업계의 경영진급 자리 5곳의 입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계 복귀 계획에 대해선 "현재로선 없다"고 전했다.

하인스 전 고문은 재임 기간 중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법안의 통과,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 등의 성과를 냈다. 그는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유지하도록 민간 부문에서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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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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