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3자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3자 회담이 성사될 경우, 전쟁 종료 가능성이 합리적으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러시아 침공 이후 지속적인 평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함께하는 3자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우리는 많은 좋은 논의와 대화를 나눴고, 여러 면에서 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모든 것이 잘 풀린다면 3자 회담을 가질 것이며, 그렇게 되면 전쟁이 끝날 합리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전쟁의 근본 원인 제거' 관련 질문에는 "전쟁은 끝날 때 끝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전쟁은 끝날 것"이라며 "젤렌스키와 푸틴도 전쟁이 끝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 세계가 이 전쟁에 지쳐 있다. 우리는 전쟁을 끝낼 것이고, 지속적인 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러시아의 3년 넘는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는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