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점 하락한 56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같은 시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투자 심리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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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점 내린 5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97% 하락한 11만633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3.59%, 0.85% 하락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0.96%), 솔라나(-4.19%), 도지코인(-5.06%), 트론(-0.77%), 에이다(-4.04%) 등도 모두 전일대비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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