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위믹스 코인 투자 '전액 손실' 처리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네이버가 지난 5년 동안 보유해왔던 위믹스를 전액 손실 처리했다고 전했다.
  • 상반기에 86만6700개의 위믹스가 회계상 손상 처리되었으며, 약 33억2600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 위믹스가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돼 거래 및 원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네이버가 지난 5년 동안 보유한 위믹스(WEMIX)를 손실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상반기에 보유 중이던 86만6700개의 위믹스(약 33억2600만원 상당)를 회계상 전액 손상 처리했다.

위믹스가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면서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이에 따른 원금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이같은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앞서 지난 2020년부터 위믹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위믹스를 상당량 보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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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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