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와이오밍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프론티어(FRNT) 토큰'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 프론티어 토큰은 달러와 미 국채로 102% 담보되며, 7개 블록체인에서 운용된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출범이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채택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최초의 주발행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FRNT) 토큰'이 등장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의 채택이 늘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와이오밍주는 지난 19일 달러와 미 국채로 102% 담보되는 프론티어 토큰을 공식 출범시켰다. 프론티어 토큰은 레이어제로(ZRO) 프로토콜을 통해 7개의 블록체인에서 운용된다.
와이오밍 주정부는 프론티어토큰을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존재하는 수수료와 지연 문제를 줄이고, 발생한 이자 수익을 교육 등 공공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 정부 측은 "프론티어 토큰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달리 탈중앙화돼 있다"며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임의적 제재를 할 수 없게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프론티어 토큰은 오랜 준비 끝에 출범됐다"며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있어 여전히 도전과제가 많지만, 프로티어 토큰을 계기로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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