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FTSE 일본 지수에 새롭게 편입됐다고 전했다.
- 이번 지수 편입으로 글로벌 자금이 자동적으로 메타플래닛에 유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는 간접적으로 비트코인(BTC) 시장 유동성 공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FTSE 일본 지수에 새롭게 편입됐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2분기 실적 호조로 소형주(small-cap)에서 중형주(mid-cap)로 승격, 일본 상장사 중·대형주를 추종하는 FTSE 일본 지수에 자동으로 추가됐다.
이번 편입으로 전 세계 자금이 자동적으로 메타플래닛에게 유입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매체는 "이는 간접적으로 비트코인(BTC) 시장에도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2024년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 사업을 전격 전환했다. 약 1년 반 동안 비트코인 1만8888개를 매집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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