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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이더리움·하이퍼리퀴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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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카이토의 토큰 마인드셰어에 따르면 비트코인이더리움이 1, 2위를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한 고래 투자자가 비트코인 매도 후 이더리움 매수와 추가 이더리움 선물 및 스테이킹에 나서면서 두 자산 가격의 대조적 행보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아서 헤이즈가 하이퍼리퀴드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어 코인베이스모나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하이퍼리퀴드(HYPE), 코인베이스(COINB), 모나드(MONAD) 등이다.

1위와 2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두 가상자산의 엇갈린 행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먼저 비트코인은 이날 낙폭이 확대되면서 11만3000달러를 장중 반납했다. 잭슨홀 회의 이후 11만6000달러까지 가격이 급등했으나, 오늘의 하락세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반면 이더리움의 경우 간밤 장중 4950달러 신고가를 경신했다. 50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었으나, 5000달러를 돌파하지는 못했다. 이더리움은 잭슨홀 회의 이후 4800달러선 회복에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강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11분 현재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33% 하락한 47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들 두 가상자산의 대조되는 가격 향방에는 한 익명 고래의 '비트코인 매도 후 이더리움 매수' 거래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널리스트 MLM에 따르면 한 고대 고래는 최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1만8142개를 20억4000만달러에 매도했다. 해당 판매 자금으로 고래는 이더리움 매수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약 41만6600개의 이더리움을 매수했고, 또 13만5263개의 이더리움 영구 선물 롱 포지션을 개시했다. 나아가 이미 27만5500개의 이더리움은 스테이킹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는 하이퍼리퀴드가 차지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가 "하이퍼리퀴드가 최대 126배 상승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헤이즈 창립자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웹X서밋에 참여해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확장 전략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며 "2028년까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10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그 중 26.4%의 점유율을 하이퍼리퀴드가 차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차지했다.

마지막 5위는 모나드의 몫이었다. 카이토 얍퍼 프로젝트에 등재된 모나드는 얍핑을 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늘면서 해당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솔라나(SOL), OKB, 테더(USDT), 도지도그(DOG), 바이비트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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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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