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8점으로 전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 주요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가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은 큰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주요 지표로, 투자자에게 심리 변화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6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오른 4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80% 하락한 10만992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낙폭이 더 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는(XRP)는 각각 8.39%, 5.48% 내렸다. 이어 바이낸스코인(-4.22%), 솔라나(-9.09%), 트론(-5.44%), 도지코인(-9.56%), 에이다(-7.85%)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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