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렉 킹 렉스파이낸셜 CEO는 상위 10위권 밖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 상품 발행 시 위험성이 있다며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 현재 미국, 홍콩 등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시작으로 다양한 가상자산 ETF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동일자산에 다수의 ETF가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 킹 CEO는 솔라나(SOL)가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이끌 것으로 보며, 이더리움을 대체할 유망주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홍콩 등 국가에서 다수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자산 설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렉 킹 렉스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ETF IQ'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상당히 불확실하다"며 "상위 10위권 밖 토큰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 상품 발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견해를 내비쳤다.
이어 그는 "현재 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ETF가 비트코인(BTC) 현물 ETF 이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도 "특정 가상자산에 다수의 ETF가 몰리는 양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ETF 업계에서 이렇게 동일한 상품이 다수 나오는 경우는 없었다"며 "앞으로도 각 코인별 ETF가 늘어나는 현상은 이어질 것이며,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렉스파이낸셜은 스테이킹 보상을 포함한 솔라나(SOL) ETF를 운용 중이다. 이밖에도 오피셜트럼프(TRUMP), 봉크(BONK), 도지코인(DOGE) 등 밈코인을 추종하는 ETF를 신청했다.
"솔라나,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로 성장할 것"
또한 인터뷰에서 킹 CEO는 솔라나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모두 이더리움(ETH)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것은 실수"라며 "솔라나가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솔라나는 더 빠르고 높은 처리 속도에 맞춰 설계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무너뜨릴 유망주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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