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 주소들이 과거 대부분의 강세장보다 더 많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 장기 보유자의 실현 수익 규모가 현재보다 컸던 시기는 2016~2017년 강세장뿐이라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이 매도 압력 확대와 함께, 시장이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 주소들이 이미 과거 대부분의 강세장 사이클보다 더 많은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의 실현 수익 규모가 현재보다 컸던 시기는 2016~2017년 강세장뿐이었다.
또한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들의 수익 실현은 매도 압력 확대를 의미한다"며 "다른 지표들과 함께 고려할 때 현재 시장이 사이클 후반부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BTC는 27일 00시 2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9% 하락한 11만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