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보유 물량 90% 수익권…과열 신호이자 조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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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보유량 중 90%가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이 같은 현상은 강세장의 지표이지만 동시에 과열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보유자의 이익 실현이 단기 혹은 중장기 조정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사진=크립토퀀트
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 보유 물량 중 90%가 수익 구간에 진입하면서 시장이 역사적 전환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 보유량 가운데 수익 구간에 있는 비율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수준에 도달했다. 보유 물량의 상당수가 수익 상태라는 건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투자자들의 열광이 형성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저자에 따르면 특히 강세장에서는 90% 이상이 수익 상태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반대로 수익 구간 비율이 90%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 혹은 중장기 조정이 시작되는 사례가 자주 관찰됐다.

저자는 "현재 비트코인 보유자의 90%가 이익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강세장의 열기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과열 신호로도 읽힌다. 조정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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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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