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이 GDP 데이터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 미 상무부는 GDP 데이터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9개 블록체인에 기록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는 블록체인 도입과 관련해 해당 구상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국내총생산(GDP) 데이터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미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발표한 2분기 GDP 수정치를 블록체인에 기록했다. 미 상무부가 GDP 데이터를 기록한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SOL) 등 9개다. 블룸버그는 "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미 상무부는 GDP 데이터를 기록할 블록체인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미 상무부 측은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구상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지난 26일 백악관 내각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처 통계가 블록체인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며 "당신(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대통령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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