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CVD '중립' 전환…11.1만弗서 투자자 확신 약화"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확신이 11만 1000달러 부근에서 약화됐다고 전했다.
  • 주요 거래소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가 중립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 CVD가 중립 전환된 것은 지난 4월 강한 매수세와 대조되며, 투자자 확신 약화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추이.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비트코인(BTC)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추이. 사진 제공=글래스노드

11만 1000만달러대에 대한 비트코인(BTC) 투자자들의 확신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8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주요 거래소에서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가 중립으로 복귀했다"며 "지난 4월 강한 매수세가 우위를 이룬 것과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11만 1000달러 부근에서 현물 투자자들의 확신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했다.

CVD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매수 및 매도 거래량 간 차이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통상 CVD가 하락세를 보이면 매도 압력이 강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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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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